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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후기

충청남도 예산군청 군직원 대상 건강강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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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park1w1 날짜24-07-11 14:17 조회522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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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중부권 최대 사과 주산지예산군

군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강연에 다녀왔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도달하기 힘든 곳이었지만

간곡한 부탁을 해주셔서 직접 운전해서 가게되었습니다.^^

예산군은 사과이외에도

꽈리고추, 파프리카, 쪽파가 특산품입니다.

저는 평소 지방에 가면 로컬푸드 매장을 꼭 들러

그 지방 농산물을 구입하곤 합니다.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체험하고,

조금이라도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함이지요.

이번에도 강연 전에 들러 몇가지를 구입했는데요,

강연 끝나고 일정이 있어서

많이 사지 못한게 좀 아쉽습니다.ಥ_ಥ

매월 진행되는 군청 행사에도 참석했습니다.

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

초등학생들의 오케스트라 공연까지 볼 수 있었어요.

초등학생들의 연주를 들으니

제가 국민학교 때 합창단 했던 때가 생각했습니다.

그 때 6학년 누나가

노래를 참 잘했다는 기억이 있네요.^^

간식으로 주던 어묵과 바나나 우유도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대회 나갈 때 지휘자 선생님이

지시한것을 따르려고 했던 노력, 화음의 중요성,

그날 입었던 하늘색 반바지에 흰색 타이즈와 조끼

모든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군수님 말씀까지 끝나고 드디어 제 시간.

1시간의 짧은 시간이라서 요점만 전달하려

애썼습니다.

1시간 강의에 왕복 2시간이라는

이동시간이 좀 아쉬웠지만

딱 그만큼이 이 분들에게 최대의 만족이기에

고객의 요구에는 군말하지 않고 다릅니다.

제주 강의를 위해 바로 김포공항으로 가서

저녁을 먹고 제주로 가는 밤 비행기를 탑니다.

숙박비가 추가로 들기 때문에

저녁발 항공기는 보통 손님이 적은편입니다.

아침잠을 줄이고 다들 일찍 출발하는 편이지요.

앞자리 두개나 손님이 없는 항공기를 타는건

정말 오랜만이었지요.

기내 주스도 먹기 싫어서 눈을 감고 잠을 청했네요.

지방 강의부터 제주행 비행기까지..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였습니다.

충청도, 제주도 뿐만아니라 경기도, 경사도 등

다양한 지자체에서 많이 찾아주셔서

바쁘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 지자체 및 도, 시, 군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박찬우 박사입니다.

많은 연락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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