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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후기

제주 한화리조트 퇴직 교육공무원 대상 은퇴설계 연수 건강강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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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park1w1 날짜24-07-10 14:49 조회82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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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퇴직을 앞둔 선생님들

제주도 한화리조트로 모이셨습니다.

강의가 없는 저녁 시간을 이용해

취미생활을 즐기려 골프 백을 가지고 오신 분들,

다른 관광지를 가기 위해

계획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한평생 열심히 일하시고

여유를 즐기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도 이분들이 묵는 한화리조트에서

하루 숙박을 했는데요~

멀리 보이는 바다와 제주스러운 풍경들로

저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답니다.

 

제주 막걸리너무 순해서 술이라기보다는

진짜 쌀찌게미를 막 거른 약간 발효한 음료 같아요.

반 병 정도 마시고 잠을 청했습니다.

마트에서 산 귤이 제주스러운 안주를 담당해 주었어요.

 

아침은 리조트 뷔페로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오전 강의가 있어서

귀리죽, 계란, 쌀국수 정도로 가볍게요.

많은 종류의 뷔페를 다 먹을 수 없어서

아쉬운 순간이었지요.

 

퇴직한 선생님들처럼

여유 있는 삶을 사시는 분들은 잘 없어요.

일하시는 동안 하나씩 뭔가를 준비해왔고,

여유시간을 즐길 줄 아시기 때문이지요.

경제적인 부분도 잘 준비되어 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이분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여유가 느껴집니다.

그동안 아이들 가르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음식 건강법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이 있어서

대화도 많이 나누었습니다.

퇴직 후에도 더 즐겁고 건강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제주도는 제2의 고향 같은 느낌이 들어요.

휴양과 일로 자주 오니까요.

특히 올해는 더 자주 온듯하네요.

제주 반년살이, 1년살이를 하면서

제주 강연 전문강사로 자리를 굳혀볼 생각입니다.

제주의 공공교육기관에서 강연하면서

육지에는 시간과 조건이 맞는 곳에 간혹 가는

그런 생활을 계획하고 있어요.

정확히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더 늙기 전에, 뭔가 하고 싶은 마음을 들 때..

아마도 50대 후반쯤 아닐까요?

몇 년 안 남았네요 ㅎㅎ

제주도 워크숍을 기획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꼭 저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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