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재육성 담당 본부 정기 워크샵 강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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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park1w1 날짜24-07-08 13:55 조회597 댓글0본문
LG전자는 TV, 에어컨, 세탁기를 비롯한 전자기기를 만드는 기업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친숙한 기업입니다.
SWITCH(스위치)라는 이름의
본사 인재육성 담당 본부에서 격월로 운영하는
조직문화 활성기 정기 워크샵에 저를 초대해주셔서
여의도에 있는 엘지 트윈타워에서 강의를 하게되었습니다.
이 워크샵은 조직내 정보를 공유하고,
좋은 외부 강의 등을 접하며 구성원들의 새로운 시각을 함양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참석자들은 주로 HR조직문화/임직원 교육을 담당하는 인원 및 통번역팀이며
대부분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이라 다이어트, 피로, 스트레스, 성인병 예방에 관심을 많을 듯 하여 이와 관련된 내용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젊어 보이고 능력까지 있어보이는 담당님(실제 본부장급)이 먼저 저를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엘지전자는 이런 직책과 호칭을 쓰나 봅니다.
다른 직원들 다 스마트해보이고 좋아보였어요.
제 자녀들도 이런 좋은 회사에
근무하면 좋겠어요.^^
일반적인 강의실 형태가 아니라 테이블마다 4~5명이 앉을 수 있는 안락한 휴게실 느낌이라
더 가볍고 소통이 잘되는 분위기로 강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내용부터 조구성, 조이름(당근, 양배추, 사과 등),
참석자 선물까지 사전에 철저한 준비로 계획되었지요. ㅎㅎ
제 차가 길어서 이런 큰 빌딩에도 주차가 안되는
소소한 에피소드도 있었지만
무사히 2시간의 강연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행사 담당하시는 분으로부터
이런 피드백도 받아 너무 뿌듯한 하루였어요.
마침 옆 빌딩에서 근무하고 있는 친구를 만나
맛있는 밥도 대접받고 높기로는 국내 손가락 안엔 드는 파크원(Parc1)이라는 빌딩에 올라가
여의도에서 바라보는 한강뷰를 감상했습니다.
전국에 친구들이 있으니 좋긴하네요.
쉽게 올라가기 힘든 층에 올라가서 멋진 뷰를 보았으니 말이지요.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친구에게는
힘들 때 먹으라고 분당에서 제조한 맛있는 휘낭시에(피낭시에)를 선물로 주었어요.
휘낭시에라는 이름이 독특해서 찾아보니
"밀가루, 버터, 달걀, 우유 등을 넣고 반죽하여 직사각형 모양으로 구운 과자.
'금전상의, 금융의'를 뜻하는 프랑스어 '피낭시에(financier)' 유래한 말로 완성된 모양이 금괴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마들렌보다 단단하다."
이런 뜻이 있더라구요.
모양이 금괴같고 버터가 많이 들어가서인지
몇개만 사도 꽤 비싸답니다.
이스트로 발효되어 커지는 빵 종류에 비해
구움과자들은 크기는 작지만 가격이 좀 비싸지요.
기업들은 임직원들의 다양한 지식과 복지를 위해,
특히 건강에 대한 강연을 많이 기획하고 있습니다.
기업체의 소규모 워크샵부터 대형 세미나까지
꼭 필요한 건강지식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전달하는
푸드테라피 강연을 기획하고 있다면
박찬우 박사의 푸드닥터 연구소와
협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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