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물금새마을금고 주부대학 초청특강 - 박찬우 박사의 음식건강법 강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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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park1w1 날짜24-06-28 11:32 조회661 댓글0본문
새마을금고 주부대학 초청으로 다녀온
물금이란 곳은
말다 물(勿) 금할 금(禁)으로 금하지마라 라는
뜻을 가진 지역으로
경기도 양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다르지만 사실 양산은 부산으로 생각하여도 무방합니다.
저의 이버지 고향이자 선산이 있는 곳이라
이번에 강의를 가게되어 더 감개무량했습니다.
농협에서 주부대학을 운영하는 것처럼
새마을금고도 주부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곳 물금 새마을금고 주부대학은 모두 파란색 조끼를 입어서 그런지 더 젊고 경쾌하게 느껴졌습니다.
넉넉한 리더쉽이 있어보이는 이사장님의 유머러스하고 친절한
인사말씀이 끝나고 제가 강연을 했습니다.
강연 전 맛있는 떡을 준비해주셨는데
제 강연 특성상 탄수화물을 자제하시라 늘 말씀드리지만 이날은 저도 맛있게 먹었기에
다들 맛있게 드시라 하였습니다.
다이어트는 언제나 내일부터이지 않습니까?
회장님과 사회까지 보시는 재무부장님 두분 모두
아름답고 운영하시는 능력이 뛰어나 보였습니다.
덕분에 불편함 없이 강의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다함께 단체사진도 찍었습니다.
이날따라 더 젊어보이는 박찬우박사^^;
나이가 들어가지만 점점 젊어보이는건 왜일까요?
좋은 음식과 해독주스를 매일 먹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
또한 마음을 긍정적으로 하기 때문 아닐까요?
근심, 걱정이 없는 사람은 없지요.
하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 나는 잘될거다.
이런 생각이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주는 듯 합니다.
물금새마을금고에서의 강연은
즐겁고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찾아가는 길이 힘들어서 고생을 좀 했는데
강연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다 풀렸다지요.
고생한 이야기를 좀 해보자면
업무상 통화하다가 예매한 기차를 놓쳤어요.
다행히 다음기차가 바로 와서 물금역에는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물금에는 새마을금고 본점과 지점이 있습니다만,
기차에서 내려 탑승한 택시의 기사님이
물어보지도 않으시고 물금역과 아주 가까운 지점에 마음대로 내려주고 가버렸지 뭡니까
너무 무성의한 나이 많던 기사님..(부글부글)
작은도시에서 본점인지 지점인지 정도는 물어보시고 안내하셔야지요.
카카오탭으로 부른 택시에 타서 기사님께 하소연을 하니 이제부터는 앱이나 콜로 부르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서비스평가가 되기 때문에 다들 책임감 있게 손님을 모신다구요.
소지품을 두고 내린다던지 중요한 강의가 있을 때에는 그런 방법이 더 좋은 것 같아 잘 새겨들었습니다.
이번 강의 시작 시점에 이 회사에 대해 조사한
장점을 언급했습니다. 너무 길게 하지 않습니다만,
저를 믿고 초청해주신 곳에 대한 작은 성의의 표시라고 할 수 있지요.
저는 그저 그렇게 쉽게 일하지 않습니다.
전문가라고 하고 막무가내로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 프로정신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곳이 나를 부른 이유를 생각해보고
친절하고 원하는 바를 잘 긁어주는 그런 강사가
진정 환영받는 프로강사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달 강연비가 7자리 숫자가 되었습니다.
피곤에 쩔어 지방까지 운전해서 갔다가 올라오고
회사에 가서 일 챙기랴, 가정일 챙기랴,
늦게 시작한 골프 연습 못한다고 혼나랴..
나름 힘든 일정이었지만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라오는 환승역인 동대구역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가성비 좋은 수박주스와
달구호떡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었습니다.
동대구역 오시면 꼭 달구호떡을 찾아 드셔보세요.
청년들이 달구지게? 만들어 너무 맛있답니다.
주부대학 강의는 제가 젤 자신있는 강의 중 하나입니다.
경험이 많기 때문에 여성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기 때문이지요^^
전국 주부대학 관계자 분들의 많은 연락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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