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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후기

제주도 퇴직예정 공무원 대상 건강강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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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park1w1 날짜24-06-20 11:42 조회68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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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제주도에 왔습니다.^^

아직 상반기가 다 지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몇번째 제주도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제주에 계신 공무원 중

퇴직을 앞둔 분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

건강강의를 맡았습니다.

사실 퇴직예정자 강의는 제가 전문입니다.

퇴직예정자 과정 전문과정 박찬우박사!

(소리질러~)

 

 

퇴직예정자들을 많이 만나본 결과

크게 세가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돈, 건강, 은퇴 후 할 일

공무원들은 돈을 아주 많이 벌지는 못하지만

안정적인 노후가 보장되어 있는 직업이다 보니

돈보다는 건강, 소일삼아 할 좋아하는 일에

관심이 많더군요.

저도 이런 면에서 공무원 분들이 부럽습니다.

계속 일하는 삶, 일찍 은퇴하는 삶 뭐가 좋을까요?

생계를 위해 일하는건 은퇴하고,

좋아하는 일을 오래오래 즐겁게 하고 싶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냥 논다는건 상상이 안됩니다.

모아둔 돈이 있더라도 생활이 무료하고

폭싹 늙을거 같습니다.^^;;

 

제주에는 둘러볼 곳이 참 많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한라수목원을 방문해보았어요.

그동안은 바닷가, 관광지를 많이 다녔었는데

더워지기 시작하는 6월 날씨에는

수목원만한 곳도 없네요.

특히 이끼정원죽림 쪽이 좋았습니다.

대단한 풍경과 볼거리를 찾는다면

수목원은 맞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매일 제주 시가지 가로수만 보던 분들에게

북쪽 내륙의 수목원과

다른 오래된 전통의 제주 수목원은

피톤치드와 삶의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공간이 될겁니다.

 

 

점심으로는 연동에 있는 '국수를 담다'라는 뜻을 가진

국담이라는 식당에서 들기름 국수를 보리빵과 함께 먹었습니다.

 

 

으깬두부와 깻잎, 간 고기가 함께 올라가있는

정갈한 맛의 국수였어요. 국내산 들기름을 사용하여 고소한 맛도 일품이었구요.

일부러 택시 타고 가보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저녁에는 집에 계신 어머님께 드릴

전복죽을 사기 위해 오래된 전복전문 식당

일도전복을 방문했습니다.

 

 

주인장과 전복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전복돌솥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떤 것이든 전문으로 하는 식당은

재료에 대한 선별이나 위생관리 등이 철저해서

잘 실패하지 않는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도전복도 추천드립니다.

국담과 일도전복 모두

공항과 멀지 않은 제주시내에 있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기 전 후에 드시기에 좋습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제주도에서 저녁까지 맛있게 먹고

집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전국 어떤 퇴직예정자도

저를 만나지 않는다면 손해입니다.

건강이 진정한 퇴직후의 자산이니까요

퇴직예정자 과정 전문과정 박찬우박사!

저에게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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