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강연후기

삼성SDI 앵콜 강연 후기 망포편

페이지정보

글쓴이 park1w1 날짜24-06-03 12:24 조회640 댓글0

본문

 

지난달 삼성SDI 기흥사업장

명사초청 건강콘서트에서

음식건강법 강연을 했었습니다.

그 때 오셨던 수원 망포사업장 담당자님이

강의하시는걸 보시고 삼성SDI 망포 사업장에서

강의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같은 기업에서 재강연 의뢰가 들어올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답니다.

 

 

그런데 강의 시작 10분 전까지도

단 몇 분밖에 입장을 안하시더라구요.

관계자분들이 걱정하시는거 같아 제가 그랬어요.

"많이 안오시는건

제가 부족해서 그런거지 걱정마세요"

말은 이렇게 했지만

사실 저도 걱정이 많이 됐습니다. ㅠㅠ

그래도 저를 믿고 의뢰를 해주셨는데

실망 하시게 될까 봐서요.

어떤 강연이든 참석자가 적으면

두세가지 이유가 있기 마련이죠.

첫째, 강연홍보가 잘 못되었을 경우

직장인이 바쁜 시간이거나

중요한 행사와 겹쳤을 경우,

혹은 사전 공지가 잘 안 된 경우이지요.

둘째, 강연 주제가 인기 없거나

강연자가 유명하지 않은 경우

셋째, 날씨 문제

날씨가 많이 춥거나 덥고, 비나 눈이 오는 경우

그러나 다행히도

시작하기 직전에 많이 들어오시더군요.

시작하고 2분이 되기도 전에

적정 인원이 다 차게 되었습니다.

 

 

삼성 SDI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2차 전지를 생산/판매하는 기업으로

국내,외 친환경 및 에너지 효율 향상 정책으로

앞으로도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건물 곳곳에 써있던 건강과 관련된 문구들은

오랜기간 건강 강연을 하고 있는 저에게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여성대학으로 강의를 많이 가는데

여성대학에 비하면 기업체 강의는

피드백이 좀 없는 편이예요.

텐션이 높고 가벼운 마음으로 오시는

중년여성분들에 비해

기업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를

약간의 의무감이 있지요.

게다가 여기 강연장은 극장식이라

얼굴은 잘 보이지만 강사와 수직적인 거리감이 있고 좌석이 편해서 뒷편에 앉아 잘려고 작정하는 분이

생길 수 있는 구조라서 강사입장에서는

그리 좋아하는 강연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에는 항상 질문이 많은게

제 강의의 특징이지요!!

강의 마지막이 애매하면 별로 질문할게 없지만

저는 영양제에 대한 내용으로 마무리 합니다.

영양제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도는 높지만

따로 배우는게 없을 뿐더러 경험으로만 접하는거라

개인별 질문이 많답니다.

오랜 강의 경험으로 쌓인

저의 노하우입니다^^

 

 

강의를 끝내고 나오는데 어떤 분이

열심히 폰에 필기했다며 직접 보여주시네요.

열심히 적었다는건 그만큼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다는거겠지요?^^

(뿌듯뿌듯)

 

강연 에이전시를 통해

강연 담당자님의 피드백도 좋았다고 들었어요.

지방에도 소개해주신다고 하셨는데

그리 기대하지는 않지만

지방에서도 강연 의뢰가 들어오면 좋겠네요^^

삼성SDI 사랑해요❤

오늘은 삼성SDI 망포 사업장에서 본

기분 좋은 문구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

희망이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진 것이다.(아랍속담)"

 

여러분 건강해지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