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우 박사와 심선아 영양학 박사의 공동 건강강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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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park1w1 날짜24-04-26 11:47 조회899 댓글0본문
저와 오래된 인연인 심선아 박사는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후
통합의학센터에서 오랫동안 임상 상담을 한
식품의학 박사입니다.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tv방송 출연 경험도 많아
방송 잘하는 박사님이기도 합니다^^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친구같은 어른스러움과
찬찬함이 있어서 저 역시 많이 배웁니다.
제가 처음 시민대상 강의를 시작할 즈음에
경기도 인재개발원 강의를 소개해 주기도 했습니다.
강의료가 높지는 않았지만
강의 초창기의 저에게 그런 기회는 오래두고
기억할 일입니다. 감사할 일이지요.
살다보면 도움을 받을 일이 생기곤합니다.
공정과는 다른 성격의 일이지요.
그런 것을 잊어버리는 것만큼 욕 먹는 일이 없습니다.
저는 지금 4년 넘게 한 영양전문기업의
영양자문위원으로서 강의와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새로운 영양자문위원으로 심선아 박사를 소개해
같은 일을 2년째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짝수달은 제가, 홀수달은 심박사가 하는
형태로 말입니다.
당시 제가 받은 30여만원의 강의비를
수천만원으로 되갚은 셈이지요.^^;;
돈의 많고 적음을 떠나 마음의 빚을
갚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이번에 한무대에 함께 서서
강의를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후에
함께 밥도 먹었지요.
얼마전 장난스럽게 밥 사달라 얘기했었는데
정말 얻어먹게 되어 더 좋았습니다.ㅋㅋㅋ
얻어먹는 밥은 왠지 맛도 더 있고
영양가도 더 높게 느껴지니까요.
얼마전 제 연구소 홈페이지를 보고
본인의 동의없이 자신의 프로필과 사진을 강사진에 올린 것에 대해서 불쾌해 하신 분이 계셔서
두말없이 죄송하다하고 바로 내린적이 있었습니다.
제 홈페이지를 통해 강연 섭외가
많이 들어오기도하니 혹시 섭외가 들어오면
연결시켜 도움을 드리고 싶었던게 제 의도였지만
마치 제가 그 분을 이용한다고 생각하시는 듯 하여
저로서는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심선아 박사 또는 다른 좋은 분들과
함께 도움을 주고 인생의 도반으로 살아가고 있으니
아직까지는 성공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인연은 일부러 만들려고 노력하는 자에게 열립니다.
그런 인연을 만들 줄 아는 것도 정성이고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의 영향을 후배에게 주고자 얼마전
한 지역의 일자리센터의 강의를 맡기로 했습니다.
강의와 사업의 노하우를 20회의 강의를 통해
다 내놓아야한다니 걱정도 되지만,
좋은 마음으로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에게
등불이 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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