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밥심 스타트온 -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음식건강법 강연 후기
페이지정보
글쓴이 park1w1 날짜24-04-01 15:40 조회586 댓글0본문
우체국공익재단의 2024년
자립준비청년 식비지원사업인
청년밥심 스타트온 오리엔테이션에
음식건강법 강의를 위해 다녀왔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가 지나 시설로부터 홀로서기를
해야하는 청년들을 말합니다.
이런 보호종료 아동들의 생활은
천차만별이라고 합니다.
대학을 다니는 학생부터
인생의 나락을 헤매는 아이들까지..
아무래도 먹는게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보니
음식건강법인 제 강의를
더 열심히 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죠!
일전에 한국아동복지협회의 요청으로
줌(ZOOM)이라는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원을 떠나 독립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식생활 강의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처음 맡을 때는
어떤 내용으로 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저는 주로 식비에 여유가 있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강의했었는데
경제적인 지원이 거의 없는 청년들은
상대적으로 색생활에 쓸 비용이 적기에
분명히 강의 내용이 달라져야 하고
현실적인 내용을 담아야 했습니다.
다행히 보육원을 매달 방문하다시피하는
친구가 있어 도움을 청했었죠.
수원에 사는 착하디 착한 친구
이종윤이는 그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친절히 적어서까지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친구야 고맙다!)
친구의 도움으로 그들의 식생활을 비롯한
생활을 알아내고는 식비를 아끼는 법,
꼭 먹어야 하는 음식 및 영양소,
쉽고 편하면서도 가성비 좋게 먹는 방법들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젊어서 잘못 관리하면 당뇨, 비만,
간질환등을 겪을 수 있고
약 또한 오남용될 수 있는 점도
잘 알려주었습니다.
그때의 강의내용이 좋았었는지
다시 연락이 와서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200여명의 더 큰 규모였지만
그 당시 임했던 사명감과 열정이 다시 떠오르면서
이번에도 무사히 강의를 마칠 수 있었네요
청소년기에는
성장과 발달이 활발한 시기이므로
양질의 식사를 통한 영양 공급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염분이 많은 배달음식,
간편한 인스턴트에 익숙해진 요즘
내 몸에 좋은 음식들을 가까이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습관화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습니다.
청소년기, 중장년층, 여성, 남성에 맞게
맞춤 강의가 가능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원하시는 분들의
많은 연락과 문의 기다리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