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도서관 '살면서 꼭 알아야할 음식건강법' 강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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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park1w1 날짜23-10-30 12:24 조회687 댓글0본문
경북영양도서관 강연 후기
산나물이 맛있기로 유명한
경북 영양에 다녀온 박찬우 박사입니다.
SRT, KTX가 닿지 않는
영양으로 가는 길은 멀었지만
이 전에 강의했던 예천도서관의 추천으로
연락이 온거라 사양할 수 없었습니다.
매번 강의를 하고난 후 느껴지는
기분좋은 감정 때문에
전국 어디라도 가는 박찬우 박사랍니다.^^
특히 이번 여정은
초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사실 기름이 떨어져서
봉화를 들렸다가 가게되었는데
길이 꼬불꼬불해서
차멀미까지 왔었더래요^^;;
제가 강의에서 이야기한 건강한 식재료를
교육생이 사는 모습을 직접 본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강의 후 어김없이 저는 군내에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들렸는데요
제 강의를 열심히 들으시던 여성분이
메리골드(금잔화) 꽃을
구매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환한 웃음으로 서로 인사했지요^^
강의 중에 제가 말씀드리는
각종 좋은 식재료를 메모하는 것도 좋지만,
바로 시장으로 달려가 구매하여
식탁에 올리는 것은 더 건강하게 하는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지방강의를 갈 때마다
로컬푸드 매장을 꼭 들려서
아주 쥐꼬리만큼이지만 지역경제에 이바지도 하고
식재료에 대해 공부를 하기도 하지요^^
이번에는 영양군 로컬푸트 매장에서는
시나노골드 사과,
영양양조장 100년된 은하수 막걸리,
메리골드, 게 어간장 등을 구입했는데요,
매장 관계자 분께서
재미난 사과와 단호박도 선물로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전국 로컬푸드의
홍보대사가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강의 전 도서관 직원분이 사주신 한우 불고기는
특이하게도 각종 채소와 함께 끓인
전골스타일이었는데요,
강의 전만 아니었다면 전골냄비 바닥을
비울정도로 맛이있었습니다.
정성스럽게 대접해주시는 음식을 맛있게 잘 먹고
강의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책을 읽고 강연을 들으러 도서관에 오시는
모든 분들은 모두 아름답습니다.
건강강연으로 건강까지 챙기시길 바라며,
이상 박찬우 소장이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도서관 강연 문의 환영합니다.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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