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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후기

대구은행 주최 대구경영자회 추계 세미나 제주도 건강강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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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park1w1 날짜23-10-24 15:02 조회71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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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영자회 추계 세미나 강연 후기

 

10월의 제주도는 덥지도 않고

그닥 춥지도 않아서 가기 좋은 날씨입니다.

여행으로 가기에는 더없이 좋은 계절이지만

일로써 당일치기로 다녀온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강의는 단 몇시간이지만

공항까지 가는 시간, 제주도에서 택시로

이동하는 시간을 따지면

결국 하루종일 걸리게 되지요.

그런데 이번달에는

제주도 강의만 두번이네요^^;

물론 시간을 내서 하루정도 더

쉬었다올 수 있다면 좋지만

강의가 이틀에 한번 꼴로 들어오고

사업을 하는 사람인지라

쉽지가 않습니다.

이번 강의도 빡빡한 일정속에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제주도까지 왔는데 강의만 하기는 섭섭해서

제주공항에 내려 가장 가까운 해변인

이호테우 해수욕장을 갔습니다.

요즘 맨발걷기가 유행이라

저도 모래사장을 맨발로 거닐어 보았습니다.

아직은 따뜻한 느낌이 좋았고요.

바람이 많이 불어 멋진 사진은 안나왔지만

혼자 셀카를 찍는 호사도 누렸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 카페를 방문했는데

젊은 외국인 여성들이 저를 계속 쳐다보길래

혼자 흐믓해 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해안을 바라보는 시야을

제가 가린거였더군요^^;;;

(부끄부끄)

엘리시안 제주CC의 연회장에서 열린

대구 경영자회 세미나는 대구은행에서 주최하고

컨설팅 회사에서 섭외를 진행하였습니다.

참석하신 대표님들과 사모님들은

흡사 회장님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오래되고 많은 사업의 연륜이 느껴지는

존경스러운 분들을 상대로 제가 건강강의를

할 수 있다는건 영광이었습니다.

특이한건 강의를 마치는데 따라 나온 한 대표님이

아침에 매일 드시는 식사 메뉴를 말씀해주셨는데

일반인이 쉽게 먹지 않는 귀한 식재료를

매일 드시고 계시더군요.

(예를 들면 전복같은?)

역시 탄탄한 사업를 운영하시는 자산가 분들이라

식사의 질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강의가 너무 만족스러우셨다며

약속된 금액 이외의 따로

봉투까지 챙겨주셔서 더욱 흐믓한 하루였습니다.^^

덕분에 집에 갈 때,

가족들과 함께 먹을 간식거리를 사갔습니다.

참, 여러분

비행기 좌석에는 USB충전기가 있으나

C타입 충전기는 해당되지 않으니

반드시 USB 충전코드를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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