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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후기

저속노화 박찬우 교수 건강한 조직을 위한 ESG 전문가 과정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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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park1w1 날짜26-05-11 10:33 조회94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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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강한 기업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푸드닥터 박찬우 통합의학박사입니다.

바론교육 ESG 전문가 과정 10기

'사람이 자산이다, 내 몸부터 바꾸자'를 주제

건강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ESG란 무엇인가요?"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 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 경영 활동을 환경 경영·사회적 책임·건전하고 투명한 지배 구조에 초점을 맞추어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3가지 핵심 요소를 의미합니다.

쉽게 말하면, 기업이 단순히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에 책임을 다하며,

투명하게 경영하는지를 평가하는 기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SG 왜 필요한가요?"

과거 기업가치는 재무제표와 같은 정량적 지표에 의해 주로 평가되어 왔지만,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최근에는 ESG와 같은 비재무적 가치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ESG 활동에 부정적인 기업의 제품을 의도적으로 구매하지 않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소비자 비율이 70%에 육박할 만큼,

기업의 ESG 경영은 소비자 선택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 역시 기업에 ESG 의무 공시를 요구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자산이 2조 원이 넘는 코스피 상장 기업은 친환경·사회적 활동을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공시해야 합니다.

2026년에는 의사결정 체계나 방식을 담은 '기업지배구조 보고서'도 공개해야 합니다.

"강연 준비 이야기"

이번 ESG 교육기관으로부터 강연 섭외 요청을 6개월도 더 전에 받았습니다.

이런 기관에서의 강연은 처음이었기에 콘텐츠를 새로 만들어야 했고,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답니다.

제 강의 콘텐츠와 연관이 있는 영역은

E(환경)와 S(사회)입니다.

처음에는 지구 환경 보호를 주요 내용으로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강연을 들으시는 참석자분들이 대부분 기업체 대표님들이고,

연령대도 중년 이상이 많으셨습니다.

그래서 방향을 바꾸어, 대표님의 건강과 임직원의 건강을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임직원의 복지와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위해 챙겨야 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즉 주제는 ‘사람이 자산이다, 내 몸부터 바꾸자’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ESG 우수 사례와 잘못된 사례

강연에서 ESG 우수 기업인 대웅제약과 글로벌 기업 Johnson & Johnson 사례와

잘못된 사례도 함께 조사해서 소개해 드렸는데요.

대표적인 잘못된 사례가 바로 회사에서 자랑처럼 내세우는 '간식바'입니다.

과자와 라면 같은 초가공 식품 덩어리들을

잔뜩 진열해 놓고, 이것을 엄청난 복지라고

자랑하는 기업이나 그것을 SNS에 올리는 직원들의 왜곡된 건강문화를 저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혈당을 급격히 올려 식후 졸리게 만들고,

장 건강을 해치며, 무제한 제공으로 인해 원래 먹지 않던 사람까지 습관적으로 찾아 먹는 식문화를 만들게 됩니다.

기업은 차라리 그 비용으로 식사의 질을 높이거나,

건강 간식을 제공하거나, 급여를 더 지급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ESG 관련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산업 전반에서 ESG 강연을 통해 기업이 건강한 조직 문화와 경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돕겠습니다.

아래에 신문에 게재된 기사도 함께 싣습니다.

 

박찬우 박사의 ESG 특강 신문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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