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장회사협의회 조찬모임 박찬우박사의 저속노화 강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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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park1w1 날짜26-01-09 14:01 조회126 댓글0본문
안녕하세요.
푸드닥터 박찬우 통합의학박사입니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상근감사(임원) 및 감사위원(사외이사) 대상 조찬강연의
새해 첫 강연자로 초대받았습니다.
‘건강’이라는 주제가 그만큼 중요한 화두가 되었음을
다시 한번 느끼는 자리였지요.
강연 장소는 서울시청 앞
더 플라자 호텔이었는데요,
아침 7시 30분 식사, 8시부터 강연이라는
이른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식사 자리에는 대부분 임원, 교수 출신이신 분들로
경영 실무와 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으셔서 그런지 대화 주제도 자연스럽게 국제 정세와 경제 상황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분들의 지식과 경험을 모으면
하나의 큰 콘텐츠가 되겠구나’,
‘각 기업의 경영자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머리를 맞댄다면 좀 더 경제 성장을 이룰텐데..’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새해라 식사는 떡국이었는데,
평소 실천하고 있는 ‘거꾸로 식사법’에 따라
시금치 같은 채소부터 먹고, 생선과 단백질을 섭취한 뒤
마지막으로 떡국을 먹었습니다.
떡국부터 먹고 반찬을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기 쉽습니다.
반대로 채소 → 단백질 → 밥(탄수화물) 순서로 먹는
습관을 들이면 채소가 주식이 되고
밥이 반찬의 역할을 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채소 섭취량도 늘어납니다.
여러분도 한번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전복, 소고기, 은행 등 정갈한 아침 식사 뒤,
같은 원탁에 앉아 계시던 분들이 식사 중에 궁금해하셨던 질문들을 강연 중에 함께 다뤘습니다.
"비타민 C만 먹어도 괜찮은가요?"
"우유 섭취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간단히 답을 하자면,
비타민 C는 단독으로 섭취하기보다는
비타민 B군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훨씬 균형적입니다.
또한 우유는 반드시 먹어야 할 필수 식품은 아니므로
소화가 불편하거나 유해성 논란이 걱정된다면
계란, 콩처럼 칼슘과 단백질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식품으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현재 준비 중인 책에서 다루고 있는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와 실천법’에 대해서도 짧게 소개해 드렸는데요,
핵심 키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100%가 아닌 80% 목표 설정
: 완벽주의는 금물
2. 하루 쉬어도 괜찮다
: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
3. 자기비난 금지
: 나는 언제나 내 편
4. 계획은 아주 작게
: Small is All
5. 작은 보상을 주자
: 뇌는 보상을 기억한다
6. 실패가 아닌 성공만 기록하기
7. 자동화 도미노
: A 다음에 B를 하도록 행동 연결
8. 하루 전 준비
: 준비가 곧 실행의 절반
9 .나침반은 흔들리며 방향을 찾는다
: 계속 조율하며 나아가기
새해에 운동, 식습관, 자기계발 목표를 세우셨다면
이 9가지 실천 원칙을 염두에 두고
꾸준히, 그러나 부담 없이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완벽하게 지키려 애쓰기 보다는
오늘 할 수 있는 80%의 실천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흔들리더라도 멈추지 않는 한,
결국 건강이라는 목적지로 여러분을 안내할 것입니다.
완벽한 한 해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한 해,
그리고 결국 성공으로 이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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